한국일보

선명회 합창단 포모나 공연

2010-08-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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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공동 주최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 2010 여름 미주 순회공연 ‘새로 쓰는 사랑 이야기’가 10일 포모나 소재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에서 약 600명의 청중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선명회 합창단원들이 한국 민요를 부르고 있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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