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킬라도라협회 친선 골프

2010-08-11 (수) 12:00:00
크게 작게
한인 마킬라도라협회(KMA·회장 김석기)는 지난 7일 대장금에서 2010년도 2차 모임을 갖고 회원사 간의 결속을 다졌다.

김석기 회장은 이날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재다짐한 유익한 모임이었다”며 “모든 회원사가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하반기를 알차게 장식하자”고 말했다.

회원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리버웍 GC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김창곤(트라이멕 법인장) ▲메달리스트: 안성호(총점 78타·노스콤 사장) ▲2등: 우종필(트라이멕 상무) ▲3등: 이상우(KGL 법인장) ▲장타상: 김종각(KST 사장) ▲근접상: 권영무(에이스 매뉴팩처링 사장)


KMA 골프대회 입상자들. 안성호(왼쪽부터), 김종각, 권영무, 이상우, 우종필, 김창곤씨와 김석기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