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지 신청 7.6% 증가

2010-07-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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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기준 MBA 밝혀

지난주 16일(금) 마감기준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신청이 전주 대비 7.6% 증가하는 등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이같이 밝힌 뒤 특히 전체 모기지 신청 중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의 경우 5주 만에 처음으로 3.4%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주의 경우 주택구입용 모기지 신청이 1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었다.
전체 모기지 신청자 중 주택MBA는 또한 현재 모기지 이용자 중 대출 조건을 바꾸기 위한 리파이낸싱은 8.6% 늘어나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레벨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전주 4.69%에서 4.59%로 하락했다.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작년 3월말 역대 최저치인 4.61%를 기록했었다.
15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4.12%에서 4.05%로 하락했고, 1년짜리 모기지 변동금리 역시 전주 7.20%에서 7.18%로 계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였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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