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몰비즈니스 위한 비영리단체 최근 창립

2010-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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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OC 비즈니스연맹(BAOC)이 최근 창립됐다.

터스틴 상공회의소 전 회장이었던 마리사 샤렛을 중심으로 창립된 이 단체는 직원들이 100명 미만의 업주들을 주 대상으로 비즈니스에 관한 각종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마리사 샤렛 회장은 “비즈니스에 관계되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나누면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엔덜르 센터(14081 Yorba St.) #111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714)669-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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