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위 북소리 워크샵
2010-07-19 (월) 12:00:00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대표 고미숙)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에서 북소리 워크샵을 가졌다.
우리사위는 지난 17일(토) 정오부터 뮤지엄 입구에서 가진 북춤공연을 시작으로 1시부터 45분간에 걸쳐 삼성홀에서 아시안 뮤지엄 관람자들에게 북에 대한 워크샵을 가졌다.
북가주에 둥지를 틀고 우리문화 지킴이 역할을 해온 우리사위는 박물관측이 무료 가족행사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 및 워크샵을 통해 한국인의 신명과 애환이 서린 북춤을 선보이고 즉석지도와 직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사위 북춤공연과 때맞춰 박물관측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민간생활과 종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자기, 조각, 그림 등을 전시했다.
이와는 별도로 SF 아트 뮤지엄의 장기이벤트인 ‘상하이 특별전’도 권장할만한 볼거리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