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경품 이벤트를 펼친 코리아나 플라자(회장 유병주)가 16일(금) 본사 앞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코리아나 플라자는 고객들에게 20달러 구매할 때마다 경품권을 증정했으며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시 1등에게는 5,000달러, 2등 1,000달러, 3등 100달러를 제공하며 8강 진출시 1등 10,000달러, 2등 3,000달러, 3등 100달러, 4강 진출시 1등 20,000달러, 2등 5,000달러, 100달러와 우승을 하며 1등에게 벤츠 차량을 2등 10,000달러, 3등 10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서 당첨자 1등에게는 5,000달러(1명), 2등 1,000달러(1명), 3등 100달러(10명)가 전달됐다.
이날 추첨 행사는 유병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진행했으며 신맹호 부총영사를 비롯, 김상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도 참석했다.
1등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김영순씨가 당첨됐으며 2등은 알라메다에 사는 수 노리스씨, 3등은 김원영씨(알라메다), 홍형석씨(카스트로 밸리), 곽수정씨(밀밸리), 문현우씨(버클리), 김천우씨(베이 포인트), 샘 잭씨(오클랜드), 파메라 라예 화이트씨(오클랜드), 헬렌 강씨(알라메다), 헤더 리씨(주소 미기재), 푸레브스드 보로마씨(알라메다)가 당첨됐다.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16일(금) 오후 12시 코리아나 플라자 앞에서 신맹호 부총영사가 1등 담청자를 추첨하자 유병주 회장이 당첨자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