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틀 타이거스 야구단 친선경기

2010-07-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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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미야구학교 리틀 타이거스(단장 사라 김)가 최근 어바인 브라이우드 공원에서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타이거스팀이 패했다. 양팀은 정기적으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리틀 타이거스 소속 단원들이 시합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14)309-8749, www.hanmibase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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