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총격 경찰 옹호 시위 계획, 선거공판 11월 5일로 연기
2010-07-16 (금) 12:00:00
바트총격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받은 요하네스 메셀리씨를 지지하는 수백명의 주민들이 오는 19일 월넛 크릭 법원에서 메셀리씨를 지지하기 위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시위를 기획하는 그룹은 페이스북을 통해 "요하네스 메셀리와 우리의 경찰을 지지하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위는 평화적으로 우리가 메셀리씨를 지지하고 그가 겪고 있는 정의롭지 못한 일들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시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월넛크릭 이그나시오 밸리 로드에 있는 법원에서 열린다.
한편 메셀리씨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로버트 페리 판사는 14일 메셀리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당초 8월 6일에서 11월 5일로 연기했다. 이번 연기는 메셀리씨 변호인단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