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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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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를 살립시다"

▶ 18일 성마이클 한인성당에서 골수기증행사

’재생 불량성 빈혈’이란 병명으로 10년 이상 외로운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유한나씨를 살리기 위한 골수 기증 행사가 본보의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골수 기증 행사가 18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 성마이클한인성당(32 Broad St. San Francisco, CA)에서 열린다.

현재 한나씨는 일치하는 골수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지만 북가주 지역의 골수 기증 등록 행사에서 한인 동포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참여에서 한나씨와 매치되는 골수를 찾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

골수 기증자의 조건은 건강한 사람으로 18세에서 60세까지의 남녀이며 골수 기증에 앞서 일치여부를 알아보는 채취방법은 면봉을 잇몸에 대고 문질러 입안의 조직 샘플을 채취하는 것으로 매우 간단하다. 그리고 등록자의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적고 서명하면 된다.


또한 골수 기증 테스터를 받아보길 원하는 한인 동포들은 다음과 같이 지역에 맞는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F베이지역(http://aadp.org/pages/register.php), LA지역(http://www.asianmarrow.org/index.php/donor/order-an-individual-kit).

북가주 지역 "한나를 살립시다" 이번 골수 기증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본보의 밝은세상 캠페인은 "한나를 살립시다"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일시: 18일(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30분
장소: St. Michael Korean Catholic(32 Broad St. San Francisco, CA)
문의:1-800-59-DONOR, sandy@aadp.org, 한국어: estella@bayla.org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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