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시의회 저소득 아파트 추진

2010-07-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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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시의회는 8850 W. La Palma Ave. 2에이커의 부지에 저소득과 중간소득 하우징 71유닛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부에나팍시는 매그놀리아 애비뉴 서쪽에 위치해 있는 구 시어스 가전제품 센터 부지를 지난해에 350만달러를 들여서 매입했다. 이 부지는 수년 동안에 공터로 남아 있었다. 이 하우징 건립에 따른 주민공청회가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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