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사 자격증 교실
2010-07-08 (목) 12:00:00
식품위생사 자격증 교실이 오는 18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식품위생 강사 10여년 경력의 로렌스 최씨가 실전경험을 곁들여 100% 합격하도록 가르친다. 18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강의 후 곧바로 시험이 있다.
최 강사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식당 업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를 종전 120달러(시험료 포함)에서 89달러로 대폭 낮추었으므로 이 기회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한다.
예약 800-510-0525, 818-624-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