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이아몬드바 한국학교 종업식

2010-06-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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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다이아몬드 한국학교는 지난 12일 제19회 종업식을 갖고 6학년과 9학년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내년으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이 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지도하고 있다. 김종건(오른쪽부터) 이사장, 이제니, 유혜령, 성영주, 최진수, 송화영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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