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일·야채 장식 교실

2010-06-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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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과일이 한창인 여름을 맞아 과일·야채 장식 시청각, 실습 교실이 19일부터 4주간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 코스를 마스터하면 하루라도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과 야채를 아름다운 꽃으로, 귀여운 동물로 장식, 가족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강사 제니퍼 박씨는 “손님 초대 때에도 최고이며. 따로 특별한 장식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

시청각 교실은 19일(토) 오전 10시~정오에 열리며 수강료 20달러. 실습 교실은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오전 10시~정오에 있으며 ①접시에 담는 과일/야채장식 실습 ②수박꽃 카빙 등 각종 작품 ③파티 테이블 장식 세팅 등을 배운다. 조각칼(beak knife)이 필요하다. 수강료는 3주 100달러.
문의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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