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링크 무료셔틀 부에나팍 “계속 운영”
2010-06-14 (월) 12:00:00
부에나팍 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풀러튼 팍 & 라이드’에서 부에나팍 메트로링크 역까지 1.5마일 거리에 무료 셔틀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무료 셔틀 서비스는 지난 2007년 부에나팍 메트로링크 스테이션 오픈 이후 운행되어 왔고, 탑승객이 2008년 6월 750명에서 3월 1,400명으로 증가했다.
이 무료 셔틀버스 운영에는 20만달러의 예산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