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넛 고등학교 강세진 양 ‘발레딕토리안’ 선정 영예

2010-06-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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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세진(사진)양이 이 학교 발레딕토리안으로 뽑혔다.

강양은 중·고교 전학기 A학점을 유지해 왔으며, 학보사 편집장, 교내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학생, 교사가 선정한 우수학생 5명에도 포함됐다.

UCLA, UC버클리, 노스웨스턴, NYU, 보스턴 대학 등에 지원해 합격한 강양은 4년 전액 장학금을 받고 USC에 진학해 비즈니스와 생물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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