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서폰 교실 개강
2010-06-10 (목) 12:00:00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2기 색서폰 교실이 16일 오후 7시 개강한다. 색서폰은 남성들이 가장 연주하고 싶어 하는 악기로, 사람의 음색과 비슷한 악기여서 인간의 내면세계를 감성적으로 잘 표현한다. 배우기도 다른 악기에 비해 쉬운 편. 음악을 전혀 안했던 사람도 열심히 하면 2~3개월에 원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강의한다.
강사는 색서폰, 클라리넷 전공자인 이재욱씨. 문의 (213)220-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