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경아 교사 귀국 환송회

2010-06-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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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립학교서 3년간 수학지도, 6월중 귀임

2007년 가을학기 부터 시카고시 공립학교에서 수학과목을 지도해 오고 있으며 이달 중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부산시교육청 소속 선경아 교사를 위한 환송회가 1일 시카고시내 솔가식당에서 열렸다.
선경아 교사는 시카고시 교육청(CPS)과 부산시 교육청간 실시되고 있는 국제방문교사 프로그램(IVTP)의 일환으로 시카고를 방문, 지난 2007년 가을학기부터 2008년 봄 학기까지는 밴스투번고, 2008년 가을학기부터는 너스그랜고교에서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2010 봄학기를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선경아 교사는 귀국 후 교직에 복귀하게 된다.

이날 환송회에는 박란실 행정장학관과 시카고일원 공립학교에서 활약 중인 한인 교사들과 IVTP에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부산시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참석했다. 선경아 교사는 “부임 첫해엔 현지 교육 시스템을 익히는데 주력했고 그 이후부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았다. 시카고에서 얻은 경험이 한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절히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카고시에서 IVTP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 교사들은 총 6명이다. <박웅진 기자>

사진: 부산시교육청 소속 선경아 교사(앞줄 맨 왼쪽) 환송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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