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지난 5월 29일 토요일 한인 밀집 상가지역에 근접한 거주지에서 총기인질 사건이 발생해 인근 도로를 5시간 여 폐쇄되며 큰 혼잡을 빚었다.
이 사고는 7300 블럭 애쉬버리 애비뉴에서 오전 11시경 총소리가 나면서 경찰이 출동했으나 20대 후반 남자가 40대 여인의 다리를 총으로 쏜 뒤 경찰과 대치하며 일어났다.SWAP 팀까지 출동해 5시 동안 대치 끝에 오후 3시 30분경 경찰에 투항, 상황이 종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