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속초산 특산물이 또 왔어요”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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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장, 26~31일 제2차 특판전…대폭 할인세일

지난 3월 중부시장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강원도 속초산 특산물전이 그 호응에 힘입어 26일부터 31일까지 두 번째 판매전을 갖는다.
시카고푸드 주관, 강원도 속초시, 강원도 농·특산수출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강원도 특산품인 떡류에서부터 젓갈류, 건어물류 등에 이르기까지 총 37종 60여가지가 넘는 제품들이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양념갈치 속젓 등 젓갈류, 100% 속초 홍게살로 만들어진 순게살, 속초의 명물 마른 미역, 마른오징어 등 고향의 맛을 담은 먹음직스러운 제품들이 즐비하다. 또한 지난 1차 특산물전에서 조기 품절됐던 오징어순대와 감자떡은 그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웰빙 산채 나물인 곰취나물, 더덕취나물, 취나물는 2차 행사를 위해 새롭게 준비됐다. 중부시장측은 행사 기간 동안 특별 시식코너를 설치해 전 제품에 대한 무료 시식 행사도 갖는다.
강원도 농수특산물 수출협회 손일출 사무국장은 “미국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제품들을 신선한 상태로 들여와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중부시장 2차 강원도 속초 특산물 판매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중부시장 김기동 행사팀장·이승주 이사, 강원도 농수특산물 수출협회 손일출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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