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명에 총 5천달러 전달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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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을 위한 사랑나눔음악회’ 성금 전달식

시카고일원 싱글 맘들에게 한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우정의 손길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렸던 ‘싱글맘을 위한 사랑나눔음악회’를 주최했던 시카고기독합창단 등 관계 기관들은 22일 글렌뷰 소재 갈릴리교회에서 음악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총 10명의 수혜 대상자(8명 참석)에 각각 500달러씩, 총 5천달러의 성금이 전달됐다. 주최측은 16일 음악회에서 4,950달러를 모금하고 주최측 관계자 1명이 50달러를 보태 5천달러를 조성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시카고기독합창단 지휘자인 전성진 목사, 음악회를 후원한 찬양컨서버토리 학장 이경희 목사는 “이 돈은 우리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시카고의 모든 동포들이 사랑을 모아 전하는 것이다. 우리의 작은 사랑이 이번에 도움을 받은 분들에겐 큰 행복이 될 것”이라며 “음악회를 통해 성금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웅진기자>

사진: 지난 22일 기금 전달식에서 찬양컨서버토리 학장 이경희 목사가 사랑나눔음악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사랑나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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