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백상배 오픈테니스 개막
2010-05-24 (월) 12:00:00
최고수들 총집합…21~23일 4일간 열전 돌입
중서부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0년도 백상배 오픈 테니스대회가 지난 20일 알링턴 하이츠 포레스트 뷰 라켓클럽에서 개인단식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대장정의 포문을 열었다.
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용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일원 한인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의 수준은 물론 규모와 경기진행면에서 그 명성과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에는 20여 곳의 동호회에서 활약하는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최고의 기량과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테니스협 박용철 회장은 “백상배 테니스대회에서의 입상은 모든 테니스인들의 염원”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2010 백상배 오픈테니스대회 출전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