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금 조성 음악의 밤
2010-05-19 (수) 12:00:00
글로발어린이재단 시카고지부
전 세계 가난·기아에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발어린이재단(GCF)시카고지부(회장 성숙영)가 지난 16일 윌링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CF 기금조성 디너쇼, 음악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 1부는 성숙영 회장 환영사, GCF 중부지역 이서희 회장 격려사, 장기남 한인회장 등 축사, 임원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정열 GCF 본부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현지사회에서 활약하는 여러 초청가수들의 공연, 춤사랑 무용단의 장고춤,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꾸며졌다. 성숙영 회장은 "GCF시카고지부에선 혼두라스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계획을 본부에 제출했다"면서 “GCF는 세상의 가난하고 굶주린 아이들에게 빛과 희망이 되겠다는 사명을 갖고 여러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만큼 뜻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음악의 밤 행사에서 GCF 시카고지부 성숙영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