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러시 연방하원의원, 14일 축하 리셉션
2010-05-17 (월) 12:00:00
바비 러시 연방하원의원(일리노이 1지구)이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시카고 다운타운 랄프 멧칼페 퍼더럴 빌딩에서 축하 리셉션을 개최했다. 각 커뮤니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한인사회에서는 정광호·윤예서 러시 의원 아시안 자문위원, 허철 총영사와 정기홍 영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일리노이주 아시안 주민들의 여러 방면에 걸친 활약상을 담은 비디오 상영, 아시안 자문위원 소개, 러시의원 인사말(딸 멜리사 러시 대독), 각국 총영사단 소개,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자의 대학 졸업식 참석을 이유로 행사에 불참한 부친을 대신해 연단에 오른 멜리사 러시씨는 “우리는 일리노이는 물론 전 미국이 다문화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역의 경제 및 사회, 문화,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아시안 주민들의 노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더욱 발전적인 일리노이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러시 연방하원 주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서 윤예서(왼쪽 4번째), 정광호(왼쪽 5번째)위원을 비롯한 아시안 자문위원들의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