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우수 아시안 기업’ 영예

2010-05-10 (월) 12:00:00
크게 작게
포스터은행, 팬 아시안 상의 중서부지부 선정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전국 팬아시안상공회의소 중서부지부가 뽑는 ‘2010 10대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Top Ten Asian American Business)에 선정됐다.
포스터은행은 지난 1989년 설립이후 20여년간 중소규모 업체들을 위한 SBA 융자 등 비즈니스에 유용한 여러 상품들을 제공, 한인 및 아시안 상권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 10대 기업에 선정된 곳 중 한인 업체는 포스터은행이 유일하다. 포스터은행 김병탁 행장은 지난 6일 다운타운 소재 전미유대인위원회 시카고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10대기업 인증패를 수상했다.
김병탁 행장은 “한국계 기업으로서 유수의 경제 관련 단체로부터 1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만큼 한인 및 아시안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포스터은행의 공로를 인정해 준 것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웅진기자>

사진: 포스터은행의 김병탁 행장(우)이 10대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 인증패를 받고 있다.<사진=포스터은행>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