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야구학교 친선 경기

2010-05-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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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야구학교(단장 사라 김)는 최근 어바인 브라이우드 공원에서 어바인 타이거스와 토렌스팀과의 친선 경기를 열었다. 이날 양팀은 기량을 마음 껏 발휘했으며, 경기후 참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는 플러턴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 하고 8월부터 시작되는 아시안 리그에 출전할 선수를 모집중이다. (714)309-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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