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탁구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 북가주 교회 친선 탁구대회

2010-05-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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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특별후원, 15일 뉴라이프 교회서

▶ 19개 교회 29개 팀 참가 치열한 우승 다툼 펼칠 듯

북가주 지역 한인 교회들의 친목을 다지는 교회 친선 탁구대회 참가팀이 대폭 늘어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제16회 교회 친선 탁구대회에는 역사상 가장 많은 19개 교회 29개 팀이 출전한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뉴라이프 교회(4130 Technology Pl., Fremont)에서 개최되는 이번 탁구대회에서는 기존의 8강팀을 선발하는 1차 예선리그 대신 16강을 고르는 1차 예선 리그전을 치르게 됨에 따라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3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 참가팀 주장회의에서는 이 같은 진행방식을 확정하는 한편 대진추첨과 경기방식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도표참조)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교회는 지난해 우승팀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비롯한 19개 교회가 참가할 예정이다. 교회에 따라 1-3개의 팀이 출전하는 곳이 있어 참가팀은 총 29개의 팀이다.

경기방식은 예선전에는 3판2승제를 실시하며 16강부터는 5판3승제를 적용키로 했다.

또한 16강에 진출하지 못한 팀을 위해서는 오후에 2부 대회를 토너먼트로 펼쳐 1-3위 팀에게 트로피 및 별도로 수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8강팀 중 전년도 4강팀에게 토너먼트 시드를 우선 배정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1-4위 팀에게 시드만을 배정, 예선전부터 치르기로 했다.

<김덕중 기자>

사진설명:각팀 주장회의를 통해 진행방식과 대진추첨을 끝낸 제16회 교회 친선 탁구대회 참가팀 관계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이 손원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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