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교사노조 재파업 할까?

2010-05-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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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 교사노조의 ‘무기한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4일 교사노조에 따르면노조대표가 최종 승인하는 것을 전제로 ‘교사노조(OEA)로 하여금 교육청과의 협상에서 재파업을 선언할 권한을 부여키로 하는 투표에서 75%의 교사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일일파업에 이어 또 다시 교사들의 파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재파업 관련 찬반투표에는 대체교사를 포함한 전체교원 2천8백명 중 약 25%에 해당되는755명만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중 565명이 찬성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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