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지역 교역자 협의회가 지난달 26일 살리나스 영광장로교회(담임 오중길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강동원 목사(산타크루즈 중앙장로교회 담임)을 선출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2부 총회에서는 한일경 직전회장(살리나스 한인 장로교회)의 인도로 서철원 목사(몬트레이 베델 교회)의 서기보고와 배인찬 목사(몬트레이 영락교회)의 회계보고가 진행됐다. 이후 열린 협회장선출에서 강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된 것이다.
또한 서기에는 이성주 목사(파소로블레스 한인 장로교회 담임), 회계에는 한재현 목사(몬트레이 사랑의 교회)가 2010년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를 이끌 새 임원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16명의 협의회 목사 중 12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해 협의회를 이끌어온 한일경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지난 1년간 협의회를 섬겼다"고 서두를 꺼낸 뒤 "지난 1년 동안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임원과 모든 동역자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새로운 회장님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협의회가 주님 안에 더욱 새로워지며 아름다워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에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강동원 목사는 "몬트레이 지역은 어느 곳 보다 단합과 화합이 이 잘되는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있는 힘을 다해 여러분들을 섬기고 순종해서 지역을 위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다짐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2부 총회의 신임 회장단 선출에 앞서 한일경 직전회장(살리나스 한인 장로교회)의 인도로 서철원 목사(몬트레이 베델 교회)의 서기보고와 배인찬 목사(몬트레이 영락교회)의 회계보고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7월에는 목회자 하계 수양회를, 그리고 10월에는 연합 부흥회를 열 계획이다.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몬트레이지역 교역자 협의회가 총회를 열고 2010년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선출하고 기념촬영에 임했다.(앞줄 왼쪽 첫번째 이성주 목사, 네번째 강동원 목사, 뒷줄 왼쪽 두번째 한재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