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경찰 사칭 강도 기승
2010-05-03 (월) 12:00:00
고속도로에서 경찰을 사칭하는 강도들이 들끓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일 몬트레이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9시20분께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LA에서 산호세로 올라오던 마리아 멜렌데스(40세. 산호세거주)가 살리나스를 지나던 중 강도를 만났다.
뒤 따라오던 대형 SUV인 시보레 타호 차량이 경찰차와 비슷한 비상등을 밝히자 멜렌데스씨는 경찰로 오인 갓길에 차를 세웠으나 검정색 옷에 방탄조끼를 입고 스키마스크를 쓴 두명의 남성이 렐렌데스씨의 차를 가지고 달아났다.
멜렌데스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으며 도난된 2008년 니산 멕시마는 아직 수배중이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