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형주 작가 전시회 오픈

2010-05-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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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팍대서, 전통한지등 활용 작품 선뵈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노스팍대학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한 김형주 작가가 지난달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시카고시내 노스팍대학 도서관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한국의 얼을 세계로, 세계속에 한국의 문화를 심어가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이 전시회는 노스팍대학이 주최하고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시카고지회(상임대표 이어기/W-KICA)가 후원했다. 세계에 한국을 알린다는 취지하에 전통한지와 닥종이를 활용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는 김 작가는 “한국적 감각을 현지사회에 소개하고 동시에 노스팍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W-KICA의 이어기 상임대표는 “W-KICA의 창립을 기념하고 한국의 고유문화를 현지사회에 널리 알린다는 창립 목적에 따라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문의: 773-244-5584) <김용환 기자>

사진: 김형주 작가 전시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에서 4번째가 김형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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