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거듭났어요"

2010-05-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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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완 국기원장, 각 지역 사범 초청 만찬

이승완 국기원장이 국기원 사범교육의 종강을 하루 앞둔 1일(토)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각 지역의 사범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이승완 국기원장을 비롯, 윌리엄 김 북가주 태권도협회 회장, 신동기 9단과 각 지역의 사범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윌리엄 김 회장은 "이번 사범교육을 통해 태권도의 품새 및 기술, 제자와 사범과의 관계, 응급처치 훈련 등 태권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면서 "사범들이 교육에 대해 만족하는 것을 보니 몇개월 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국기원장님께 계속해서 요청해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자니 강 사범은 "한국에서는 도장을 열고 싶으면 자격증이 있어야 하지만 미국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태권도 교육이 전문화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 1일(토) 열린 초청 만찬에서 각 지역 사범들과 이승완 원장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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