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인사도 조문행렬에 동참

2010-05-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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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인회 마련 분향소 5백 명 넘게 다녀가

지난달 27일 SV한인회(회장 김호빈)가 마련한 분향소에는 영결식이 끝난 이후에도 주류인사들을 비롯한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척 리드 산호세 시장을 비롯한 SV지역 시 의원들이 다녀갔으며 필리피노 커뮤니티 지도자인 호세 에스테베스 전 밀피타스 시장도 슬픔을 함께 나눴다. 마이클 혼다 연방하원도 비서를 보내 위로했다.
척 리드 시장은 조문 경위에 대해 "아들과 딸을 가진 아버지로서 한국 국민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뒤 "46명의 한국 군인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했는데 산호세 시장으로서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SV한인회가 마련한 천안함 희생자 46인의 분향소를 찾은 척 리드 산호세 시장이 조문에 앞서 희생자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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