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남북가주 한인세탁협회 및 BAAQMD(Bay Area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관계자들이 퍼크 세탁기 교체 데드라인 1년 연장안에 합의(4월 29일자 A3면 보도)하면서 확정이 미뤄졌던 교체지연 페널티가 지난달 29일(목) 발표됐다.
1년 페널티 총액은 2,500달러이며 1분기 250달러, 2분기 500달러, 3분기 750달러, 4분기 1,000달러로 페널티가 분기별로 증가한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 기존 퍼크 세탁기를 교체하는 것이 많은 페널티를 피하는 길인 것.
현재 캘리포니아내 4,200여개 세탁소 중 오는 7월 1일까지 기존 퍼크 세탁기를 교체해야하는 세탁소는 400여개로 집계됐으며 200여개는 베이 지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