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국제여름학기 실시

2010-04-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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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부터 5주간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5주간 한국학에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어 등 한국학 분야 최우수 대학의 전 세계 유명 석학들을 본교로 초청, 국제여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ssion in Korean Studies)를 실시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국제여름학기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자매대학 출신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본교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론수업과 연계된 현장학습(Field Trip), 여러 문화체험 행사, 그리고 재학생들과의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 등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학생간 문화교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현장학습은 이론수업과 연계돼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교수들이 직접 주관한다. 모든 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업체 탐방, 문화유적지 방문 및 전통문화 체험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한국어 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한국외대 한국어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는 한국어 특별과정도 마련된다.
성적우수 입학자에게는 1,000달러, 한국학 및 관련학 전공자에게는 500달러, 동문 자녀에게는 500달러 등의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준비돼 있다.
지원마감은 5월 28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ummer.hufs.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 82-2-2173-2065, 이메일 isshufs@hufs.ac.kr.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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