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7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이 지역 최고(最古) 한국학교인 상항한국학교(교장 이경이)가 5월 1일(토) 오후 6시 30분 샌프란시스코 가부키 호텔에서 운영기금모금 만찬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 교육국으로부터 매주 토요일 로웰 고등학교(Lowell High School)를 임대하는 상항한국학교는 상승하는 렌트비와 보험료 등을 감당하기 위해 기금모금을 통한 운영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경이 교장은 “학생수가 줄어들고 경제가 어렵더라도 한국어 교육이 중단되어선 안된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후원을 부탁했다.
▷ 일시: 5월 1일(토) 오후 6시 30분-9시 30분
▷ 장소: 가부키 호텔(Hotel Kabuki Sakura Room, 1625 Post St., San Francisco, CA 94115)
▷ 티켓: 100달러
▷ 문의: 이경이 교장 (415) 710-2740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