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교통국, 거주자 주차권 20달러 인상

2010-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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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달러로 다른 지역 3배

샌프란시스코 교통국이 거주자 주차권을 20달러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거주자 주차권은 96달러가 되며 이는 다른 베이 지역 주차권 요금에 비해 3배 높은 가격이다.

현재 교통국은 운영 비용 목적으로 20달러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전했지만 이번해 교통국은 주차요금으로 1,320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교통국은 거주자 주차권이 없는 차량을 적발해 20만 9,651개의 티켓을 발부했으며 이를 통해서도 약 1,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개빈 뉴섬 시장의 토니 위닉커 대변인은 "뉴섬 시장은 요금을 인상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안은 피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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