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든 민족 하나되어 한마당 잔치

2010-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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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특별후원 - 글로벌 다민족콘서트, 20여민족 참석 성황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제3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25일 저녁 20여민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다민족 콘서트는 글로벌 다민족교회 총연합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행사이다.

이날 오후7시부터 산호세 주빌리 크리스찬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인종과 언어,피부색깔이 다른 다민족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찬양과 춤, 미국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주빌리교회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을 시작으로 임마누엘장로교회 청소년들로 구성된 G2M그룹의 노래와 댄스, 하와이, 이티오피아, 태평양 아이랜드, 월넛크릭과 오클랜드 연합성가대, 타이완등 각민족들이 전통복식에 성가와 춤 등을 선보여 한마당 잔치분위기로 열렸다.


특히 한인교회 연합성가대는 백효정씨 지휘로 ‘참포도나무’와 ‘주의 보혈’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20여 다민족교회 목회자들과 참석자들은 서로 손을 잡고 미국의 경제회복과 아이티 지진희생자,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관련기사 30일자 종교면에 계속>

<손수락 기자>

사진설명:25일 열린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출연자들이 한 목소리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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