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보리선교교회 멕시코 의료 단기선교

2010-04-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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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최근 멕시코 엔시나다에서 극빈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를 실시했다. 26명으로 구성된 의교선교팀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준비해 간 선교 물품들을 나누어주었다. 한방 의료팀장 임수혁 한의사가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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