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들이 미전역에 걸쳐 시행되는 General Federation of Women’s Clubs 주최 제17회 2010 memorial Student Art Contest에서 대거 입상하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이번 미술대회에는 캘리포니아 미술학교(원장 이영재)에서 지도를 받은 4명의 한인 학생들이 주요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Cupertino District 중등부에서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산호세 본교의 김윤영양(Kennedy Middle School 6th)이 District에서 1등, State에서 또 다시 1등을 차지하였으며(사진참고) 고등부에서도 신수정양이(Cupertino High School 11th) 2등을 차지하였다.
또한 Dublin, San Ramon District 고등부에서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플레즌튼 분교 김지혜양(Quarry Lane High School 9th)이 1등을, 초등부에서 박 그레이스양이(Fallon Middle School 5th) 2등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번 미술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별하여 먼저 각학교가 밀집되어있는 District에서 각 부문별로 1등, 2등 ,3등, 장려상을 가려낸 뒤 각 District에서 1등 작품만 California State Women’s Clubs에 보내졌다. 또한 California State Women’s Clubs에서 1등, 2등, 3등을 시상한 뒤 National에서 최종 1, 2, 3등을 뽑는 미술을 전공하려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커다란 미술대회이다.
한편 이영재 원장은 이번 미술대회와 관련 "미술에 재능있고 뛰어난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밝힌 뒤 "학생들에게 미 전역에서 지명도가 높은 미술대회에 적극 참가시켜 그들의 재능을 확인시키고 미술대학에 진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