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 선사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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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씨 초청 집회 끝나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가 주관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한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씨(25) 초청 공연이 지난 4월 11일(일) 저녁 7시 30분 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박춘배 목사)에서 열려 모든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밀알 북가주 순회 집회의 마지막 목적지인 새크라멘토에 정수진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북가주 밀알 선교단의 아름다운 찬양이 감동을 선사했다.

밀알 목요모임 김성윤 간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밀알의 밤은 수도장로교회 김숭목사의 축사와 심용섭 한빛교회 목사의 설교, 밀알선교단의 동영상 상영과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지금은 세아이의 아빠로 가정을 이룬 이우성 간사의 간증 등이 이어졌다.


또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진 아빠로 구성된 그레잇 파파스의 공연과 밀알 수어찬양팀의 수화 헌금 율동이 이어져 새크라멘토 한인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인 정수진 피아니스트는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등 아름다운 멜로디로 참석한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밀알선교단은 새크라멘토에서 밀알선교단 이사로 봉사중인 김동우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이날 모금된 헌금은 이번 여름에 열릴 “사랑의 캠프” 기금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rachel731210@hotmail.com

사진설명:본보가 특별후원 한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씨 초청 공연에 참석한 관객들이 정 씨의 공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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