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李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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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 공동 대응 강조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차 미국을 워싱턴을 방문중인 본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12일(월)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과 면담을 갖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도 워싱턴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 참배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핵 안보 , 기후변화, 개발 등 G20 정상회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이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7개국 정상들과 유엔, 원자력기구(IAEA), 유럽연합(EU) 등 3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는 환영리셉션과 업무만찬 참석에도 참석 핵안보정상회의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13일 워싱턴에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Nuclear Security Summit) 1,2섹션에 참석, 주요국 정상들과 핵안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국제 비확산체제와 역내 평화.안보 측면에서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 필요성과 이를 위한 국제사회 공동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차 세션을 마지막으로 핵안보정상회의가 폐막된 뒤 곧바로 전용기 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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