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가 상승 안멈추나"

2010-04-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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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가격, 3주 사이 3.8센트 상승

SF 갤런당 3.11달러로 가주에서 가장 비싸

미국내 일반 휘발유(Regular) 가격이 지난 3주 사이에 3.8센트 상승해 갤런당 평균 2.85달러를 기록하면서 유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11일(일) 미국 주유업계 시장정보지인 런드버그 서베이사에 따르면 지난 3주 사이에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1년 동안 미국 일반 휘발유 가격이 80센트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릴비 런드버그 애널리스트는 "조사 결과 미드그레이드 등급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2.98달러, 프리미엄 등급은 3.09달러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가주 지역 일반 휘발유 가격은 1.89센트 증가해 평균 3.06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주 지역 내에서는 중부에 위치한 스톡톤이 갤론당 3.02달러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저렴하며 샌프란시스코가 갤런당 3.11달러로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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