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현재 상태”
2010-04-12 (월) 12:00:00
▶ KCI주최, 박문재 북미의료과학교환위원회 의장 강연회
샌프란시스코 소재 비영리 단체인 코리안센터(KCI)가 캘리포니아 국제문화대학(IIC)과 공동으로 북한관련 세계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 ‘북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펼친 북한 인권문제 관련 강연회가 9일(금) 박문재 북미의료과학교환위원회 의장의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끝이났다.
이번 강연회에서 박문재 의장은 의료 외교를 통한 북한 인권문제에 해결방안에 대해 조명했으며 미국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박 의장은 북한 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현재 상태에 대해 평가하고 지난 20년간 맞닥뜨린 어려움들에 대한 강연했다.
한편 강연회를 펼친 박 의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있으며 약 15년동안 북한 의료문제와 관련해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박문재 북미의료과학교환위원회 의장이 9일 열린 북한 인권문제 관련 강연회에서 청중들을 대상으로 북한 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현재 상태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