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한인회 무료 파산법 세미나

2010-04-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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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데이빗 김 변호사 초청 강연

LA 동부한인회(회장 조시영) 주최 무료 파산법 세미나가 오는 5월1일 오후 5시 다이아몬드 바 새 소망교회(2335 Diamond Bar Blvd. Pathfinder와 Diamond Bar Blvd. 교차로 위치)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상법전문 데이빗 김 변호사(사진)로 지난해 LA 한인타운에서 LA 한인회 주최 파산 관련 세미나를 열어 한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부한인회 한인회 김성림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626)82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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