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마트, 연내 3D TV 판매키로

2010-03-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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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스, 베스트바이 판매시작

▶ 3D시장 경쟁 시작

3D TV에 대한 판매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시어스, 베스트바이 등 미국 내 대형 판매점들이 3D TV판매에 나서면서 시장 장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월마트까지 3D TV판매를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월마트의 게리 시버슨 엔터테인먼트 담당 사장은 29일 올해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 쇼핑시즌 이전에 월마트 일부 매장에서 3D T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가격협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3D TV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3D 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대형 판매점들의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맞물리면서 3D TV시장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월마트의 3D TV판매 경쟁대열 동참에 대해 월마트의 저가 이미지 덕분에 다른 판매점보다 3D TV의 판매율을 높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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