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풋볼선수, 10대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10-03-25 (목) 12:00:00
전직 UC버클리 소속 풋볼선수였던 사비에르 가렛(22, 사진)이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길로이 경찰국 웨스 스탠포드 경관에 따르면 가렛은 10대 여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한시간 가량 감금한 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패스트 푸드점에서 만나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문자나 전화통화를 통해 계속 연락을 취해 왔으며 피해 여학생은 가렛의 집에 방문했다가 이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렛은 감금한지 1시간 만에 여학생을 풀어줬으며 여학생은 가렛의 집에서 나와 친구 집으로 가서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 끝에 가렛을 체포했으며 그는 현재 교도소에 구금된 상태다. 가렛은 2006년 UC 버클리 소속 후위 공격수로 활동했다.
길로이 경찰은 혹시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추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이슨 스미스 경관(408)-846-0333이나 (800)782-7463(익명)으로 연락을 줄 것을 부탁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