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디케어 있어도 모든 치료 무료 아니다”

2010-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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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호 카운셀러, 상조회 세미나에서 메디케어 강좌

북가주한인상조회(회장 박병호) 3월 월례회가 지난 20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HICAP(The Health Insurance Counseling and Advocacy Program)카운셀러 김윤호씨가 특별 초청되어 2010 메디케어(Medicare) 및 메디칼(Medical) 그리고 의료보험(복지혜택 및 건강보험)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의료보험 관련 궁금증을 풀어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카운셀러는 강연회를 통해 “메디케어가 있다고 모든 치료가 무료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면 좋겠다”며 “메디케어가 다소 복잡하지만 여러가지 주어진 혜택을 잘 받기 위해선 카운셀러와 사전에 상담하면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카운셀러는 이어 “새 신청자들은 메디케어가 A, B, C, D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본인의 사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박병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조회의 목적이 회원간 상부상조에 있는 만큼 좋은 일 또는 슬픈 일이 있을 때 회원이나 임원에게 알려 애경사를 함께 나누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연령대에 있는 한인동포들은 김 카운셀러(510) 387-5011에게 문의하면 도움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김 카운셀러는 현재 상항한미노인회와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에서 목요일과 토요일에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조회 신규 가입을 원하는 한인동포는 박병호 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
문의전화: (650) 201-4253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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