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이즈 재단, 무료 HIV 테스트 제공
2010-03-23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 에이즈 재단(회장 바바라 킴포트)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HIV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SF에이즈 재단이 제공하는 이번 HIV테스트 서비스는 ‘무료, 비밀 유지’등을 슬로건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SF 1 Sixth St(6번가)에서 제공되며 새로운 서비스인 RNA 및 C형 간염 무료 테스트도 조만간 같은 장소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바바라 킴포트 회장은 “이번 무료 HIV테스트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만연되고 있는 HIV를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보균자들은 성행위를 통해 자신의 이성 및 동성 애인에게 까지 생명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이 보균자인지 아닌지를 우선적으로 판명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