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프트 카드 이용해 사기친 커플 체포

2010-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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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달러 이상 챙겨

다른 사람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구입한 뒤 현금으로 환불받는 방식으로 25만달러 이상을 챙겨온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연방 비밀검찰국(US Secret Service)에 따르면 아만다 마타(20)와 그녀의 남자친구 라마 코튼(27)은 북가주 세이프웨이 스토어에서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노드스트롬 기프트 카드를 구입한 뒤 그 기프트 카드를 가지고 물건을 구입 후 현금으로 환불받는 방식으로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미 몇 군데 노드스트롬 지점에서 기프트 카드로 구입한 물품을 현금으로 환불받는 방식으로 총 5만2,000달러를 챙겼으며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23만2,0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밀검찰국의 로리 쇼께트 요원은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신용카드 정보로 기프트 카드를 구입한 뒤 현금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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