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타메사 DMV 내달부터 5주 휴업

2010-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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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메사 DMV가 임시휴무에 들어간다.

코스타메사 DMV(650 W.19th St.)오피스는 오는 4월23일 오후 5시를 기해 5주간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이유는 34년 된 DMV 건물의 리모델링을 위해서다.


DMV 측은 이 기간에 바닥공사부터 시작해 페인트 작업을 할 예정이며 오피스 내 각종 시설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DMV 측은 이 기간 주민들로 하여금 샌타애나, 웨스트민스터, 라구나힐스, 풀러튼, 롱비치, 샌클레멘테 등 OC 내 일대 타 DMV 오피스로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코스타메사 DMV는 오는 6월1일 오전 8시를 기해 재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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